악기놀이
하원이와 두원이가 악기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원이 누나가 창조적으로 이것 저것 만들기 시작하자 두원이도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누나가 만든 피아노를 연주하는 두원이. DJ라고 하며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연주합니다. 기타를 만든 하원이. 창조적이네요 :) 항상 재미있게 놀이를 만드는 하원이 두원이 사랑해~~ http://youtu.be/rbNFErcWYq8
하원이와 두원이가 악기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원이 누나가 창조적으로 이것 저것 만들기 시작하자 두원이도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누나가 만든 피아노를 연주하는 두원이. DJ라고 하며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연주합니다. 기타를 만든 하원이. 창조적이네요 :) 항상 재미있게 놀이를 만드는 하원이 두원이 사랑해~~ http://youtu.be/rbNFErcWYq8
부산 영도다리 초입에 가수 현인의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비와 동상이 있다. 이산가족의 슬픔을 노래한 ‘굳세어라 금순아’ 거기에 흥남부두가 등장한다.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 흥남부두는 철수 중인 군인과 군수품, 함정과 상선, 그리고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피란민들로 들끓었다. 군수품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 Meredith Victory)호에 피란민 구조명령이 떨어졌다.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공군용 제트유를 탑재한 상태였다. 거기에 사람을 태운다는 것은 전투상황에서 매우 위험한
메릴랜드에 드디어 눈이 왔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밖에서 작은 눈사람 정도 만들 수 있는 눈이 왔습니다. 하원이 두원이는 너무나 신이 나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눈이 오는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하원이와 두원이. 밤이 늦었는데도 불을 켜고 저렇게 한참을 놀았습니다. 이제 눈이 그쳤으니 그만 자자는 아빠의 말에 하원이 반응 :) http://youtu.be/9GOOzXEtHFw
두원이와 오랜만에 자전거 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새 혼자 자전거도 잘타는 두원이. 누나가 학교간 사이에 아빠가 집에서 연구하는 날을 이용해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이제 아빠 도움 없이도 혼자서 잘도 자전거를 탑니다. 이제 8월이 되면 5살이 되는 두원이. 아기였을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두원이가 무럭무럭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