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side Garden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집근처에 위치한 Brookside Garden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초가을 날씨같이 시원했습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겨울이라 실내 정원만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야외 정원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집근처에 위치한 Brookside Garden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초가을 날씨같이 시원했습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겨울이라 실내 정원만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야외 정원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원이 두원이가 엄마랑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아빠는 연구소 일이 바빠 다음 기회에 가기로 했죠. 3주간 방문을 통해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댁에서 지내며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했습니다. 오랜만에 지민이랑 지훈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