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 학교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원이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어서 온가족이 다녀왔습니다. 하원이가 수석 바이올린 자리에 앉아 연주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중학교 마지막 연주였는데 좋은 추억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하원이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어서 온가족이 다녀왔습니다. 하원이가 수석 바이올린 자리에 앉아 연주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중학교 마지막 연주였는데 좋은 추억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주말 동안 뉴저지에 단아네를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단아네서 하루를 머물고 나머지 1박은 뉴욕에서 했습니다. 인기 삼촌이 기차역까지 차로 바래다 주었고 뉴욕으로 기차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모두에게 오랜만에 좋은 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