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아 가족이 캐나다 토론토를 다녀왔습니다. 5박 6일의 일정이었지만 정말 짧게만 느껴졌던 여행이었습니다.
비행을 즐기고 있는 이하원양! 
토론토 비행장에서 호텔까지 20분 정도라서 걸어가기 쉬울 줄 알았는데 날씨가 추워서 힘들었습니다. 
여기서 먹었던 팬케익을 두원이가 두고 두고 얘기합니다. 꼭 다시 가서 먹겠다고.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차를 렌트에서 갔습니다. 
호텔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즐겼습니다. 
한국 마트에 가서 붕어빵도 먹었습니다. 
북창동 순두부라는 음식점을 찾아가서 뚝배기 불고기를 먹었는데 두원이가 너무 좋아해서 그 이후로 두번 더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