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아이들 놀이 3 Comments / By 하원엄마 / September 23, 2012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집 옆에 돗자리 펴고 피크닉^^ 학교 마치고 옆집 하원이 친구가 놀러와서 즐거운 한때.
하원아빠 September 24, 2012 at 8:38 pm 아버지 나무 뿌리는 조만간 낮게 자르는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한국 소식도 한번씩 올려주세요! Reply
집 옆 잔디밭이 공원이나 다름없어 참 좋다. 잘라낸 나무 그루터기를 좀 더 낫게 자르면 어떨까?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놀기 좋아요^^. 나무그루터기와 뿌리는 가을 프로젝트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버지 나무 뿌리는 조만간 낮게 자르는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한국 소식도 한번씩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