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자 커버
피아노 의자의 비닐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천을 구입해서 ($9) 커버를 만들었습니다!
Open House! 아이들 학교생활을 볼 수 있는 날이라 학교에 다녀왔다. 벌써 3학년이 된 하원이… 유치원 두원이… 시간이 참 빠르다^^* 간 김에 리세스와 점심시간도 함께~ 두원이가 혼자 밥도 잘 사먹고… 마음이 좀 놓인다^^
배추 열포기가 들어있는 박스($18.99)를 사서 막김치를 담았다. 맛있는 양념을 아끼지 않고 팍팍!! 남편이 정리와 큰통 설거지를 도와주어 수월하게 마치고… 요새 김치를 맛있게 먹는 하원이가 간을 보며 ‘음~~~ 맛있다’고 하니 뿌~듯^^*
하원이가 친구 생일파티(Just cakes)에 다녀왔다. 아이들이 직접 피자와 케익을 만들어보는 곳인데, 재밌는 경험이 된 듯 하다^^. 두원이는 기다리는 동안 놀이터에서 놀고… 피자는 먹고 케잌은 가져와서 이웃친구 하나, 원이랑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