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restaurant 4 Comments / By Choonsik / August 10, 2012 주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타이 음식점에 갔습니다. 맛있는 치킨요리, 볶음밥과 볶은 국수입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었습니다. Sweet Frog라는 가게인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한주동안 아빠는 NCI에서 바빴고 아이들도 엄마랑 다양한 활동으로 열심히 보냈습니다.
Grandpa August 11, 2012 at 4:01 am 타이 음식이 하원이네 식성에 맞을 것 같다. 중국음식 풍인데 그것보다 좀 담백하다고나 할까.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넘기길. 두원이 기침은 다 나았는지? Reply
Choonsik Lee August 11, 2012 at 4:20 am 두원이 기침은 다 나았습니다. 그나저나 한일전을 같이 봤어야되는데 아쉽네요.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하일라이트만 봐도 정말 통쾌한 경기였습니다. Reply
타이 음식이 하원이네 식성에 맞을 것 같다. 중국음식 풍인데 그것보다 좀 담백하다고나 할까.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넘기길. 두원이 기침은 다 나았는지?
두원이 기침은 다 나았습니다. 그나저나 한일전을 같이 봤어야되는데 아쉽네요.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하일라이트만 봐도 정말 통쾌한 경기였습니다.
한밤중 아파트 단지가 흔들거렸지!
저는 낮에 직장에서 인터넷 라디오로 중계를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