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담기 2 Comments / By Choonsik / May 30, 2015 하원엄마가 그동안 장모님께서 보내주시던 된장을 거의 다 먹게 되자 자급 자족을 해야겠다며 된장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재료인 메주와 항아리를 한국 마트에서 구입하고 만드는 법은 인터넷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하원아빠 May 31, 2015 at 5:18 pm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간장 끓일 때 냄새가 온집안에 진동하긴 했는데 금새 냄새가 빠졌습니다. Deck에 장독을 보관하고 있는데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Reply
한국 가정에서도 하기 힘든 걸 미국 가정에서 시도하다니, 정말 놀라운 도전이다. 잘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간장 끓일 때 냄새가 온집안에 진동하긴 했는데 금새 냄새가 빠졌습니다. Deck에 장독을 보관하고 있는데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