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간 한국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지훈이가 메릴랜드 하원이네를 방문해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간에 하원엄마 외삼촌댁 식구들도 오셔서 오랜만에 대가족이 모이는 풍성함도 맛보았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한국으로 가셨는데 집이 너무나 허전하네요. 계시는 동안 찍었던 사진들 중 몇장을 올려봅니다.
1 thought on “외가댁 친척들”
Grandpa
보람 있고 뜻있는 만남이다. 끈끈한 혈육의 정이 묻어난다. 섬긴 손길에 하늘의 위로를 구한다.
보람 있고 뜻있는 만남이다. 끈끈한 혈육의 정이 묻어난다. 섬긴 손길에 하늘의 위로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