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그동안 참 많은 노트북들을 사용했었는데 약 3년여 전부터 모든 주변 컴퓨터들을 맥으로 정리했다. 그야말로 사람들이 말하는 과수원이 되었다. 한 회사의 제품에 매여있다는 부정적인 측면도 없지않지만 맥이 주는 수많은 장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매일 즐겨 사용하는 앱들을 정리해보았다.

Wunderlist: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놓고 완료되면 없애는 TO DO LIST 관리 프로그램. 해야할일 리스트뿐 아니라 작업중인 논문 리스트도 관리할 수 있어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 중 하나.
Wunderlist: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놓고 완료되면 없애는 TO DO LIST 관리 프로그램. 해야할일 리스트뿐 아니라 작업중인 논문 리스트도 관리할 수 있어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 중 하나.
One note: 연구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 연구 분야별로 노트가 나뉘어져있고 한 노트에 탭별로 하나의 탭 아래에는 여러개의 문서를 추가할 수 있어 프로젝트별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One note: 연구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 연구 분야별로 노트가 나뉘어져있고 한 노트에 탭별로 하나의 탭 아래에는 여러개의 문서를 추가할 수 있어 프로젝트별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Papers: 연구 논문을 검색해서 PDF 파일로 모두 저장할 수 있고 논문을 쓰면서 언제든지 참고문헌을 추가하기 쉽다. 무엇보다 Dropbox를 통해서 sync가 되어 노트북, 집컴퓨터, 직장컴퓨터가 모두 하나로 연동되어 편리하다.
Papers: 연구 논문을 검색해서 PDF 파일로 모두 저장할 수 있고 논문을 쓰면서 언제든지 참고문헌을 추가하기 쉽다. 무엇보다 Dropbox를 통해서 sync가 되어 노트북, 집컴퓨터, 직장컴퓨터가 모두 하나로 연동되어 편리하다.
Calendar: 맥 달력은 연구와 가정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이다. 연구실 맥, 맥북, 내 아이폰, 하원엄마 아이폰에 모두 연동이 되어 서로의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앱이 없이 어떻게 이 복잡한 일정이 관리될 수 있을까.
Calendar: 맥 달력은 연구와 가정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이다. 연구실 맥, 맥북, 내 아이폰, 하원엄마 아이폰에 모두 연동이 되어 서로의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앱이 없이 어떻게 이 복잡한 일정이 관리될 수 있을까.
Reminder: 맥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도노트로 활용하고 있다. 목록을 쓰면 아이폰과 연동이 되고 기도내용을 하원엄마와 공유할 수 있다. 수시로 추가되는 기도제목들도 서로의 아이폰과 노트북에 자동으로 연동이 된다.
Reminder: 맥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도노트로 활용하고 있다. 목록을 쓰면 아이폰과 연동이 되고 기도내용을 하원엄마와 공유할 수 있다. 수시로 추가되는 기도제목들도 서로의 아이폰과 노트북에 자동으로 연동이 된다.
Amazon Kindle: 아마존에서 구입한 ebook들이 자동으로 연동이 된다. 주로 성경을 읽을 때 사용한다.
Amazon Kindle: 아마존에서 구입한 ebook들이 자동으로 연동이 된다. 주로 성경을 읽을 때 사용한다.
Day One: 일기장 프로그램.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내용을 일기형식으로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기도노트로 사용하고 있다. 날짜별로 관리가 되어 매우 편리하다.
Day One: 일기장 프로그램.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내용을 일기형식으로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기도노트로 사용하고 있다. 날짜별로 관리가 되어 매우 편리하다.
Amazon Music: 아마존 Prime 회원 (1년에 100불)이면 여러가지 혜택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Amazon Music이다. 특히 라디오 기능이 있는데 원하는 장르의 음악을 광고없이 무제한 들을 수 있다. 직장에서나 집에서 일할 때 항상 틀어놓는다.
Amazon Music: 아마존 Prime 회원 (1년에 100불)이면 여러가지 혜택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Amazon Music이다. 특히 라디오 기능이 있는데 원하는 장르의 음악을 광고없이 무제한 들을 수 있다. 직장에서나 집에서 일할 때 항상 틀어놓는다.

1 thought on “Ma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1. 업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보는 듯하다. 아주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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