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house 4 Comments / By 하원엄마 / October 8, 2012 Open House! 아이들 학교생활을 볼 수 있는 날이라 학교에 다녀왔다. 벌써 3학년이 된 하원이… 유치원 두원이… 시간이 참 빠르다^^* 간 김에 리세스와 점심시간도 함께~ 두원이가 혼자 밥도 잘 사먹고… 마음이 좀 놓인다^^
하원아빠 October 9, 2012 at 1:22 pm 제일 마지막에 두원이가 밥값을 지불하려고 자기 학생번호를 입력하는 것 같은데 너무 귀엽네요 :) 하원아 두원아 아빠 이제 내일 갈께! Reply
가장 필요한 시기에 엄마가 곁에 있어 정말 고맙다.
하원엄마 저도 가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수고많아요!
두원이가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네요. ^^ 화이팅!
제일 마지막에 두원이가 밥값을 지불하려고 자기 학생번호를 입력하는 것 같은데 너무 귀엽네요 :) 하원아 두원아 아빠 이제 내일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