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소질을 지니고 태어난다. 사람은 소질이 있는 일에 열정을 갖고 그 일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소질과 노력이 합쳐지면 소기의 성과가 나타난다. 그렇지만 위대한 성과는 소질과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거기에 즐김이라는 결정적 요소가 보태져야 한다. 즐김은 마음먹는다고 되지 않고 그렇게 되어져야 한다. 그저 저절로 즐거워져야 한다. 즐김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무시로 하늘을 바라본다.
사람은 소질을 지니고 태어난다. 사람은 소질이 있는 일에 열정을 갖고 그 일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소질과 노력이 합쳐지면 소기의 성과가 나타난다. 그렇지만 위대한 성과는 소질과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거기에 즐김이라는 결정적 요소가 보태져야 한다. 즐김은 마음먹는다고 되지 않고 그렇게 되어져야 한다. 그저 저절로 즐거워져야 한다. 즐김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무시로 하늘을 바라본다.
지금 하는 일에 소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열정이 생기고 재미는 있네요 :)
하원, 두원이가 이렇게 자신의 소질을 잘 찾고, 열정을 쏟으며 즐기기까지 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어디에 소질이 있고 즐길 수 있나도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