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time

2012-11-25 11.24.36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 공작 시간입니다. 하원이가 박스를 뜯어서 그 위에 뭔가를 그리고 있네요. 2012-11-25 11.33.45 두원이는 특이하게 박스 안에 뭔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입니다. 2012-11-25 11.35.48 제목을 알 수 없는 신기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박스 안에 그렸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죠. 2012-11-25 14.15.22 하원이는 눈사람을 그리고는 눈감고 걸어가서 눈사람 코를 붙이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두원이랑 즐겁게 놀았습니다. http://youtu.be/P9jeTo8egj4

2 thoughts on “Art time”

  1. 엄마의 동행과 격려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박스 안의 기발한 그림과 눈사람 장난감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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