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아 Duke에서 유학중인 지현이 이모와 평소 알고 지내던 두원이 친구 가정을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하원엄마가 각종 전통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칠면조 요리를 했는데 정말 하루 종일 걸리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었습니다.
완성된 칠면조입니다. 제일 작은 걸로 샀는데도 엄청나게 커 보였습니다. 냄새를 없애는 것이 핵심 기술이라고 합니다.
옥수수빵도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특이하게 머핀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과일 샐러드입니다.
추수감사절에 먹는다는 감자입니다.
커다란 햄 덩어리입니다. 본래는 큰 덩어리를 구워서 잘라 먹는데 그냥 잘라진 걸로 샀습니다. 먹을 사람이 없어서 :)
고구마에 marshmallow를 뿌린 음식입니다. 음식을 놓고 모두다 한 해를 감사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느린 음식들이구나. 하원 엄마의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을!
Fast food보다는 slow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