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고 있는 연구 중 하나는 I-131으로 갑상선 항진이나 암을 치료받은 엄마가 집에 가서 아기랑 같이 있을 경우 아기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가능하면 가장 실제와 같은 사람을 시뮬레이션할 필요가 있어 그동안 개발한 팬텀들을 변형시켜 엄마와 아기가 함께있는 모양을 만들었다. 이러한 팬텀 기술의 끝은 어디일까를 생각하며 10년전 연구에 사용하던 로보트 모양의 팬텀들을 떠올려본다. 
최근 하고 있는 연구 중 하나는 I-131으로 갑상선 항진이나 암을 치료받은 엄마가 집에 가서 아기랑 같이 있을 경우 아기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가능하면 가장 실제와 같은 사람을 시뮬레이션할 필요가 있어 그동안 개발한 팬텀들을 변형시켜 엄마와 아기가 함께있는 모양을 만들었다. 이러한 팬텀 기술의 끝은 어디일까를 생각하며 10년전 연구에 사용하던 로보트 모양의 팬텀들을 떠올려본다.
암 치료 엄마가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 그 연구 결과가 주목된다. 모형이 실물보다 더 멋있다.
이 연구의 기초가 바로 수년전 게인스빌에서 아버지께 설명드리며 개발하던 신생아 모델입니다. 아마도 2006년 쯤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는동안 이 연구도 많이 성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