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간

그동안 부엌에 있는 아일랜드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반찬을 나누기가 애매하고 큰 식탁에서 먹자니 너무 커서 애매해서 오래동안 아이디어를 모아오던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District 4-20130218-00108District 4-20130218-00109District 4-20130218-00110

2 thoughts on “새로운 공간”

    1. 컴퓨터랑 선이 안보이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컴퓨터 쿨링 문제가 있긴한데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식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기 위해서 더 큰 모니터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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