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간 2 Comments / By Choonsik / February 18, 2013 그동안 부엌에 있는 아일랜드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반찬을 나누기가 애매하고 큰 식탁에서 먹자니 너무 커서 애매해서 오래동안 아이디어를 모아오던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하원아빠 February 18, 2013 at 9:59 pm 컴퓨터랑 선이 안보이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컴퓨터 쿨링 문제가 있긴한데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식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기 위해서 더 큰 모니터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Reply
오붓한 공간이 되었다. 컴퓨터 위치가 파격적이다.
컴퓨터랑 선이 안보이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컴퓨터 쿨링 문제가 있긴한데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식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기 위해서 더 큰 모니터를 구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