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가 오랜만에 아빠랑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엄마랑 닦은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두원이가 엄마 선생님한테 잘 배웠구나. 뭐니 뭐니 해도 엄마 선생님이 최고지.
자기 자식 가르치기 힘들다는데 한계를 뛰어넘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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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이가 엄마 선생님한테 잘 배웠구나. 뭐니 뭐니 해도 엄마 선생님이 최고지.
자기 자식 가르치기 힘들다는데 한계를 뛰어넘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