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등교전 2 Comments / By Choonsik / September 24, 2013 하원이가 콜드스프링이라는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침마다 아빠가 둘을 태워서 두원이가 다니는 레이크우드로 가서 하원이를 버스 태워서 보내고 두원이는 학교문 열기 기다렸다가 들여보냅니다. 사이에 간격이 10분 있어서 아빠랑 놉니다!
훌륭한 아빠다.
두원이가 요즘 부쩍 아빠를 찾습니다. 찾을 때 잘 해줘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