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대회 2 Comments / By Choonsik / November 8, 2014 메릴랜드 주변 한국학교들이 모여서 글짓기 대회를 했습니다. 하원이는 “짧은글짓기” 부문에 학교대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엄청 열심히 시키려고 했지만 아빠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며 말리는 통에 장려상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글을 많이 배웠습니다!
하원아 축하한다. 즐겁게 배우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에 꼼꼼하게 고쳐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