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game 2 Comments / By Choonsik / November 28, 2014 Thanksgiving 저녁에는 가족들이 모여 Life라는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한참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같이 한 해동안 감사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삶이 곧 예배라는 말이 생각난다. 진정한 추수감사절을 보냈구나.
다들 분주하게 보냈는데 추수감사절 앞뒤로 4일을 쉬어서 오랜만에 다같이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