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 2 Comments / By Choonsik / November 28, 2014 올해도 변함없이 엄마는 칠면조 요리를 했습니다. 벌써 몇년째 하는 요리라 손쉽게 해냅니다. 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건 변함없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하원아빠 November 29, 2014 at 10:35 am 아이들이 Thanksgiving 다가오면 저렇게 식사하는걸 기다립니다. 올해는 친척들이 같이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지만요. Reply
하원에미가 칠면조요리의 달인이 되었구나. 아름다운 추억거리임에 틀림없다.
아이들이 Thanksgiving 다가오면 저렇게 식사하는걸 기다립니다. 올해는 친척들이 같이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