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이 발렌타인데이라고 학교에서는 작은 파티를 합니다. 혹자는 이 날이 초콜렛 장사하는 사람들이 만든 날이라며 부정적으로 보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저 과자를 서로 나눠먹는 날입니다. 엄마가 구운 초콜렛 쿠키입니다.봉지에 담은 쿠키들입니다. 선생님들이 좋아하시면 좋겠네요.두원이도 열심히 엄마를 도와서 선물을 만들고 있습니다.두원이 선생님이랑 친구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이 푸짐하네요!엄마랑 하원이가 초콜렛을 틀에 부어서 만들고, 봉지에 넣고, 끈으로 묶어서 아이들 이름을 붙이는 작업까지 했습니다. 아빠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이것은 선생님들에게 드리려고 엄마가 손수 만든 초코칩쿠키입니다.이렇게 봉지에 넣어서…끈으로 묶고 아이들 이름을 붙입니다.하원이 두원이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1 thought on “발렌타인 파티 준비”
Grandpa
homemade 선물이라 한층 값지다. 함께 만드는 과정이 복되고 추억이 되기에 충분하다.
homemade 선물이라 한층 값지다. 함께 만드는 과정이 복되고 추억이 되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