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지난 토요일 오후에 한국학교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고 영화를 봤습니다.

두원이가 좋아하는 미니 피자를 두판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렇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습니다.
두원이가 좋아하는 미니 피자를 두판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렇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습니다.
엄마랑 하원이도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먹습니다.
엄마랑 하원이도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먹습니다.
쿠키를 들고 저렇게 사진을 꼭 찍어달라고 합니다.
쿠키를 들고 저렇게 사진을 꼭 찍어달라고 합니다.
점심 식사 이후 영화를 봤습니다. 3차원 안경을 끼고 보는 영화였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영화를 봤습니다. 3차원 안경을 끼고 보는 영화였습니다.
나눠줬던 안경을 가져와서 알을 빼고 끼고 놉니다.
나눠줬던 안경을 가져와서 알을 빼고 끼고 놉니다.
둘다 시력이 안경 쓰기 직전인데 더 안나빠지게 기도해야겠습니다.
둘다 시력이 안경 쓰기 직전인데 더 안나빠지게 기도해야겠습니다.

2 thoughts on “토요일 오후”

  1. 두원이는 사진 요구사항이 분명하구나. 3D 영화관람권엔 안경값도 들어있는데 한국에선 회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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