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옵니다. 2 Comments / By Choonsik / August 16, 2012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정말 더웠네요. 저녁식사 전에 하원이랑 아빠랑 동네 한바퀴를 합니다. 계절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서운 폭염이었다. 요즘 새벽엔 긴 팔 입고 다닌다. 함께 놀아주는 아빠가 있어 아이들이 복 되다.
한국도 드디어 가을이 찾아왔군요! 천고마비 한국의 청명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