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trip
봄방학을 맞아 뉴저지에 인기 삼촌 댁을 방문했습니다. 하루를 거기서 머물고 둘째 날은 뉴욕에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
하원이가 속한 MCYO라는 오케스트라에서 콘써트를 했습니다. 하원이가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이름은 Chamber String인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끝에 이번 연주에서는 concert master를 맡았습니다. https://youtu.be/qp4c2k-xmPQ https://youtu.be/OlaVgecwTC8
두원이가 최근에 구입한 올비즈라는 건데 물이 넣으면 처음에는 작다가 나중에는 콩알만큼 커집니다. 2000개를 샀는데 bathtub에 넣어서 한꺼번에 다 썼습니다! 가끔은 누나는 엄마랑, 두원이는 아빠랑만 나가서 뭔가 사먹기도 하고 쇼핑도 합니다. 색다른 경험이죠. 누나도 엄마랑 쇼핑도 하고 점심을 사먹기도 합니다. 하원이가 좋아하는 햄버거입니다. 최근 아빠는 교회 중등부가 사용하는 예배실에 컴퓨터를 설치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옆에 보이는 작은
하원이가 바이올린으로 자원봉사하는 단체에서 연주하는 아이들 곡을 모아서 CD를 만들어 미국 내 병원 여러 곳에 돌리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하원이와 친구들이 최근 연습한 곡을 녹음하러 작은 스튜디오에 갔습니다. 하원이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https://youtu.be/q84yy1yaqHA
하원이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원봉사 점수를 몇점 이상 받아야 고등학교 졸업이 되는 제도가 있어서 얼마전부터 친구들과 같이 양로원이나 병원 같은 곳을 찾아가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주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후에 하나님을 다시 만났을 때 “내가 그 때 거기 앉아서 네 연주를 들었다”고 하실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ZCXUKz816jc
근처 중학교 대표들을 모아서 하는 오케스트라가 있는데 얼마전에 모여서 연습을 몇번 하고는 연주회를 했습니다. 다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을 만나서 같이 연주하는게 재미있었다고 하원이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https://youtu.be/n9WvxRlix-8 https://youtu.be/o00GJAJXN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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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 바이올린 선생님께 배우는 학생들이 모여서 recital을 했습니다. 하원이도 그동안 연습했던 두 곡을 발표했습니다. https://youtu.be/bapkM-d-s9Q https://youtu.be/JJ5zKGRRkB8
아빠가 한국 출장을 간 사이에 워싱턴에는 실로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아이들은 학교가 문을 닫는 바람에 일주일이 넘게 집에서 엄마랑 지냈습니다. 하원엄마 혼자서 눈을 치우느라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수고했다고 하루 저녁 시간을 잡아 외식을 했습니다. 하원엄마 눈 치우느라 정말로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