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Facetime
메릴랜드로 가는 비행기에서 인터넷이되어서 하원엄마에게 Facetime 해보았는데 아주 잘된다. 지금은 참 신기한 일이지만 몇년이 지나면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리겠지.
메릴랜드로 가는 비행기에서 인터넷이되어서 하원엄마에게 Facetime 해보았는데 아주 잘된다. 지금은 참 신기한 일이지만 몇년이 지나면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리겠지.
3박 4일간 출장을 마치고 메릴랜드로 간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주로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동안 전화나 이메일로만 일을 해왔는데 직접 만나보니 일이 훨씬 빨리 진척된다. 모두들 여기까지 와준 것에 대해 고마워하고 식사도 대접해주는 호의를 베푼다. 금요일 오전에는 방사선치료와 진단과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강연을 했다. 모인 사람들은 여러가지 질문을
날씨가 좋아 두원이 친구 롸이언이랑 비누방울 놀이를 했습니다. 롸이언이랑 두원이는 2년간 같은 반이 되어 절친한 친구입니다. 둘이서 비누방울을 불고 방방 뛰고 하며 한참을 놀았습니다. http://youtu.be/83VRpMUNXYM
아빠랑 엄마랑 함께하는 과학시간이 한동안 뜸했었는데 두원이가 자기가 하고 싶은 실험이 몇가지 있다며 책에서 발견한 것을 같이 해보았습니다! http://youtu.be/_psy6NxeQoA
모처럼 날씨가 좋아 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아빠는 회의로 바쁜 날이었죠.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노는 모습을 아빠는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더 많은 시간 야외에서 보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뛰어 놀아야 아이들 다운 것 같습니다.
http://youtu.be/aNo9l0ww71U 올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오랜만에 온도가 50도 위로 올라가 한국 학교를 마치고 하원이 친구 수민이랑 호수 공원에 갔습니다. 겨우내 집에만 있어야했던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놀았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자연 속에서 뛰어 놀아야 아이들 다운 것 같습니다. 호숫가에서 돌 던지기 놀이를 한참 했습니다. 겨울은 겨울이라 멀리 호수 중앙 부분은 아직도 얼음이 얼어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겨울이 지나면 변함없이 봄을
짬을 내기 힘들어 계속 지연되어오던 천정공사가 주일날 오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페인트칠까지 완성되어 언뜻 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하기 힘들만큼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집중이 필요해 동네 근처 도서관에 왔다. 점심 시간 약간 넘기면서 엄청 집중하고 있는데 옆에서 킥킥거리는 소리가 들려 보니 한 흑인 청년이 컴퓨터에서 영화를 보고있다. 갑자기 드는 생각. 참 세월 좋다! 난 바빠 죽겠는데… 내가 너무 정신없이 사나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