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놀이터 1 Comment / By Choonsik / March 14, 2014 모처럼 날씨가 좋아 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아빠는 회의로 바쁜 날이었죠.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노는 모습을 아빠는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더 많은 시간 야외에서 보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뛰어 놀아야 아이들 다운 것 같습니다.
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 밝게 맑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