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 친구 Ryan (한국친구)랑 하원이 친구 Elena가 와서 엄마가 cupcake 만들기를 해주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빵 위에 열심히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Elena는 하원이집 옆에 사는 단짝입니다. Ryan도 집근처에 있고 같은 반이라 종종 같이 놉니다. 장식을 마치기도 전에 먹기 바쁘네요 :) 완성된 cupcake입니다. 이렇게 한박스 만들어서 나중에 Ryan이 집에 갈 때 선물로 주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로운 일상입니다.
두원이 친구 Ryan (한국친구)랑 하원이 친구 Elena가 와서 엄마가 cupcake 만들기를 해주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빵 위에 열심히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Elena는 하원이집 옆에 사는 단짝입니다. Ryan도 집근처에 있고 같은 반이라 종종 같이 놉니다. 장식을 마치기도 전에 먹기 바쁘네요 :) 완성된 cupcake입니다. 이렇게 한박스 만들어서 나중에 Ryan이 집에 갈 때 선물로 주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로운 일상입니다.
자랑스러운 엄마다! 두원이, 같은 반 동네 친구가 생겨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