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우나 1 Comment / By Choonsik / May 8, 2014 오랜만에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이런데를 못 들어갔는데 이제 꽤 즐기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봄이 되니 사람이 많이 줄어 좋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목욕탕엘 가지 않으면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은 나중에 아예 갈 생각을 안한다고 합니다. 목욕을하고 시장도 보고 저녁 시간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스파에 잘 적응하는구나. 역시 한국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