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9

시편 119편은 엄격한 형식적 특성을 갖고 있다. 8절씩을 한 연으로 하여 총 22연이고, 각 연의 첫 단어가 히브리 알파벳(22자) 순서대로 시작되며, 총 176절 중 네 구절을 제외한 전 구절에 말씀, 율법, 법도, 법, 증거, 규례, 율례, 계명, 도, 판단과 같은 말씀의 동의어가 반복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지혜와 명철을 원한다. 지혜는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이고, 명철은 총명하고 사리에 밝다는 뜻이다. 지혜와 명철은 천부적 능력이지만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활성화된다. 많은 지식을 머리에 넣는다고 지혜롭고 명철해지는 것은 아니다. 정평이 나 있는 유대인의 지혜와 명철은 말씀에 대한 열정이 낳은 성과다. 말씀은 지혜와 명철의 에너지원이며,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지혜롭고 명철하다. 크리스천은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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