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Run

두원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학교 시설 기금 마련을 위해 모금 이벤트로 Fun Run이란걸 했습니다. 아이들이 운동장을 한바퀴 뛸 때마다 부모가 얼마를 기부하겠다라고 미리 작정을 하고는 아이들이 뛴 만큼 기부를 하는 방식인데 단순한 기부보다는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즐기는 면에서 나름대로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 참에 두원이반 사진촬영 전담 엄마로 활동하는 하원엄마가 두원이의 하루 이모 저모를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P1090013 P1090026 P1090038 P1090065 P1090097 P1090220 P1090239

2 thoughts on “Fun Run”

    1. 두원이는 35바퀴를 뛰었습니다. 35바퀴 x $1 하면 35불을 도네이션 하게 되는거죠!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