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담기
하원엄마가 그동안 장모님께서 보내주시던 된장을 거의 다 먹게 되자 자급 자족을 해야겠다며 된장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재료인 메주와 항아리를 한국 마트에서 구입하고 만드는 법은 인터넷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하원엄마가 그동안 장모님께서 보내주시던 된장을 거의 다 먹게 되자 자급 자족을 해야겠다며 된장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재료인 메주와 항아리를 한국 마트에서 구입하고 만드는 법은 인터넷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두원이가 이제 8월이면 8살이 됩니다. 매일 매일 아빠 엄마에게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가도록 기도합니다.
하원엄마가 그동안 마트에 있는 콩나물이 싱싱하지 않고 마음에 안들어 급기야 집에서 콩나물을 키워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맛도 좋아 일석이조였습니다! 작은 콩에서 저렇게 싱싱한 콩나물이 나오니 기적이 따로 없습니다.
얼마전부터 하원이와 두원이가 집에 방문해주시는 미술 선생님에게 미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지속할지 의문이었었는데 지금까지 몇 달간 꾸준히 즐겨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만든 작품들입니다. 간
어제는 저희 Division 전체가 1년에 한번 다같이 모이는 townhall meeting이란걸 했습니다. 1년에 한번 Division 전체에서 1명에게 우수멘토상을 수여하는데 놀랍게도 제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50여명의 fellow들이 투표로 결정한 것이라는데 아무래도 저랑 같이 일하는 fellow들이 상대적으로 많아 유리했나봅니다. 항상 예수님의 섬기는 마음으로 이들에게 다가가고 내가 좀더 희생해서 이들의 career에 중요한 디딤돌이 되고자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격려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이사를 왔을 때 완전히 황폐했던 앞마당을 가꾸기 시작한지 언 4년이 되어가는 이제 잔디밭이 이 정도로 정비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작년에 오셨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잡초를 꾸준히 뽑으시고 집 옆쪽에 잡초 투성이를 정리하고 잔디씨를 심으신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Take Your Child to Work 이라는 행사가 Maryland에서 있었습니다. 아빠가 출장 중이었던 관계로 하원이 두원이는 엄마랑 같이 NIH에 가서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단짝 친구들도 만나서 재미있는 하루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