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name: Choonsik

Valentine party

  두원이 학교에 발렌타인 파티가 있어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러 다녀왔습니다. 아빠가 온다는 소리에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던 두원이. 아이들이 나이가 들면서 부모가 학교 오는걸 싫어한다는데… “아빠는 학교 오면 영어 하지 말고 hello만 해” 한다고들 합니다. 하원이 두원이는 아직까지는 아빠 엄마가 학교 오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많은 대화와 교감을 나누는데 시간을 들여야겠습니다. 두원이도 어느새 올 가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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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대회

하원이가 난생 처음 바이올린 경연대회에 나갔습니다. 저희가 사는 몽고메리 카운티에 있는 바이올린 선생님 연합에서 주관하는 대회였고 듀엣 부문에 나가기 위해 바이올린 선생님이 권해준 중국 친구랑 두 곡을 연습했습니다. 주 중에 그 중국 친구를 집에 데려다가 같이 연습을 했습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둘이서 깔깔 거리며 연습을 했죠. 드디어 대회 당일 바이올린 듀엣 총 6팀이 참가했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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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얼마전 물난리로 천정에 구멍이 났었는데 시간이 없고 자신도 없어 방치하고 있다가 오늘 토요일을 맞아 갑자기 하나님 앞에 노동은 신성하다는 믿음이 들면서 두 팔을 걷어붙이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천청 drywall이 많이 휘어서 꽤 많은 부분을 잘라내어야했습니다. 이제 저렇게 잘라내었으니 같은 크기로 새 drywall을 잘라서 나사로 박고 사이 사이 틈을 메우고 페인트를 칠하면 끝! 말은 운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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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논문

논문을 정리하다가 석사 때 처음으로 썼던 논문을 발견했다. 원자력발전소에 있는 증기발생기에 고장이 나면 사람이 들어가서 구멍을 막고 나오는데 방사선을 많이 받으니까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한다고 했다. 이 때 그 사람이 얼마나 방사선을 받는지 계산했던 재미있는 논문이었다. 지금부터 15여년 전 논문이었지만 당시 교수님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논문이다. 15년이 지나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세워오셨다. 적신으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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