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두원이 방문
지난번 발렌타인데이 때 엄마가 두원이반에 자원봉사하러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두원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어렴풋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뭔가 열중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 가져온 박스에 모두들 하나씩 사탕을 넣어주어 결국 박스 가득 사탕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난번 발렌타인데이 때 엄마가 두원이반에 자원봉사하러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두원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어렴풋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뭔가 열중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 가져온 박스에 모두들 하나씩 사탕을 넣어주어 결국 박스 가득 사탕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빠가 차에서 자주 듣는 레미제라블 뮤지컬에 나오는 노래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길에 아이들이 듣다가 외웠습니다. Castle on a cloud 라는 노래인데 어린 코제트가 부르는 슬픈 노래입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앞에서 장기 자랑 중입니다! 하원이가 영국 accent를 따라하는게 재미있습니다 :) http://youtu.be/WtsmwGhrqkk
“스마트폰 없으면 왕따 당해요. 게임 못하면 바보가 돼요. 바로 옆 친구와도 스마트폰으로 대화해요. 최신형 스마트폰이 탐나 구형은 몰래 망가뜨려요. 이불 뒤집어쓰고 게임 해요. 침대 누워 게임하다 잠들어요. 오래 게임할 땐 충전기 꽂고 해요. 게임하면서 공부해요. ‘카톡’, ‘카스’ 할 때 욕설이 심해요. 친구들과 짜고 카톡 테러도 해요. 공부시간에 폰 걷는 선생님 젤 싫어요.” 초등학생 스마트폰 사용
아이들이 요즘 아빠랑 1층 방에서 노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http://youtu.be/8kXB9iOFSWo 누나가 바이올린 연습하는 동안 아빠랑 두원이가 노는 장면입니다. http://youtu.be/I8yPIcH5s20 그리고 자기전에 누나랑 두원이가 깔깔거리며 같이 놉니다.
아빠가 거실 화장실 청소를 하던 중 문득 아침까지도 없었던 물건이 세면대옆에 놓여있었습니다. 누군가 거실 화장실에 살림을 차린 것 같았지요. 엄마에게 확인해보니 두원이가 매번 2층에 올라가서 이닦기가 힘들어서 그동안 여벌로 보관 중이던 치솔과 여행용 치약 그리고 뽀로로 치솔통을 거실 화장실에 갖다놓았다고 합니다. 생각이 너무나 귀여워서 사진을 한 장 남겼습니다. 유독 치솔 수집에 집착을 보이는 두원이!
오늘은 드디어 세번째 과학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했던 실험은 밀도가 서로 다른 물질을 물감으로 물을 들이고 나서 차례로 투명한 병에 넣어서 층을 만드는 것입니다. 꿀, 설거지 물비누, 물, 그리고 튀김기름이 사용되었습니다. http://youtu.be/pNSu5sdeB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