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name: Choonsik

하원이 소풍

  하원이가 학교에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단체 버스를 타고 Annapolis라는 곳에 있는 무슨 공원에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아빠가 카메라를 하나 주면서 찍고 싶은게 있으면 찍어 오라고 했더니 아래 사진들을 찍어왔네요. 사진을 하나 하나 보면서 ‘하원이 눈에는 이런걸 사진에 담고 싶었구나’ 생각하며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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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P Full Member

그동안 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 이라는 국제기관에서 객원연구원으로 2009년부터 일해왔다. 객원연구원이란 영어로 corresponding member로서 일종의 volunteer의 개념으로서 오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와주면 고마운 그 정도. 혹자는 corresponding member와 full member는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지난 4-5년간 회의를 할 때마다 내 돈을 내고 (물론 NCI에서 보내주긴 했지만…) 열심히 참석했고 최근에는 소아 팬텀을 ICRP 용으로 변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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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YO concert

하원이가 지난 한학기동안 해왔던 MCYO 기초반 마지막 콘써트가 열렸습니다. 개구장이 두원이가 누나 사진 찍는데 갑자기 나타났네요! 하원이 말로 엇그제 오디션하고 합격해서 기초반 시작한 것 같은데 참 재미있게 지내는 동안 벌써 끝이 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반주와 동기부여를 해준 하원엄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매번 콘써트가 마치면 실력에 따라 자리를 재배치하는데 마지막 시즌동안 하원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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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두원이

오랜만에 누나는 엄마랑 두원이는 아빠랑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나는 엄마랑 짐내스틱 레슨을 알아보러 갔습니다. 아빠는 두원이가 하자는 대로 해주기로 작정을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먼저 타겟에 가서 무슨 게임이 있나 보고 싶다고 해서 갔고 작은 게임을 사서는 만족스럽게 나와서 반즈앤 노블에 가서 레고를 구경했습니다. 조그만 레고 장난감을 하나 손에 쥐고는 약속대로 책도 3권 샀습니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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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Sweden

그동안 참여해오던 EPI-CT라는 유럽 프로젝트의 초청으로 스웨덴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워싱턴에서 뭰헨으로 갔다가 스웨덴 공항으로 갔습니다. 스웨덴은 처음이라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며 신기했습니다. 첫날 저녁은 주일이라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아 근처에 있는 식료품점에서 요플레랑 빵을 사먹었습니다. 건물들이 붉은색이 많았습니다. 첫째날 회의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사진에 모이는 무슨 공사장 같은 높은 곳에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다름대로 비싼 곳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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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Run

두원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학교 시설 기금 마련을 위해 모금 이벤트로 Fun Run이란걸 했습니다. 아이들이 운동장을 한바퀴 뛸 때마다 부모가 얼마를 기부하겠다라고 미리 작정을 하고는 아이들이 뛴 만큼 기부를 하는 방식인데 단순한 기부보다는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즐기는 면에서 나름대로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 참에 두원이반 사진촬영 전담 엄마로 활동하는 하원엄마가 두원이의 하루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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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방학식

그동안 열심히 다니던 한국학교 방학식을 했습니다. 학기중에 출석이나 숙제 등으로 열심히 모은 달란트를 가지고 갖가지 물건을 구입하는 달란트 시장을 했습니다. 하원이는 이제 제일 고학년이라 더 이상 배울 수 있는 반이 없어 다음 학기 부터는 하원이 두원이 모두 다른 학교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두원이는 특별활동 시간에 종이접기를 열심히 배워 전시회를 했습니다. 한 학기동안 참 즐겁게 배웠습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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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미국에는 어버이날이 아니라 어머니날이 있습니다. 어머니날 기념으로 하원이랑 아빠가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 상을 차렸습니다. 하원이는 토마토를 깨끗이 씻고 아빠는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하원이가 직접 수저도 놓고 우유도 준비했죠. 마냥 어리게 보이던 하원이가 이제 큰딸 노릇을 하기 시작합니다. 간단하지만 뜻깊은 아침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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