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 축구교실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두원이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매우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아침먹고 스스로 비닐봉지에 자기 축구화랑 양말을 챙겨놓았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아이들 모두 열심히 합니다!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두원이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매우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아침먹고 스스로 비닐봉지에 자기 축구화랑 양말을 챙겨놓았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아이들 모두 열심히 합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요즘은 방과후 집앞 잔디밭에는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놉니다. 하원이 두원이도 간단히 공부를 마치고 합류합니다. 같이 노는 연령은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지만 모두들 같은 놀이를 하며 어울립니다. 아이들 모두 서로에게 nice 한편이어서 큰 마찰없이 놉니다. 뛰다가 하나가 넘어지면 모두 모여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좋아하시겠다 생각해봅니다.
아이들 봄방학을 맞아 아빠도 휴가를 내서 하원이가 입양한 인형의 침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설계도를 다운 받아 Homedepot에서 필요한 재료를 사왔습니다. 재료값은 15불.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두원이는 몇가지 공정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기본 틀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정교한 설계도였습니다. 하원이 인형에 맞게 설계도보다 약간 크게 만들었습니다. 잘 맞네요 :) 이제 다같이 페인트칠을 합니다. http://youtu.be/dlnhm_cnyoQ 완성된
하원이 아홉번째 생일날입니다. 아빠 생일이기도 하죠 :) 엄마가 정성껏 준비한 컵케익입니다. 아이들이 장식하는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하원이랑 친한 친구 5명을 초대했습니다. 한명씩 도착하자 엄마가 풍선으로 강아지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하원이가 제일 기분이 좋네요 :) 아이들이 사온 선물입니다. 도미노 피자가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수다 떠느라 피자가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하원이 옆집에 친한 친구 Elena입니다. 하원이집을
미국은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늘 Egg Hunt라는 행사를 합니다. 사실 부활절의 의미도 모른채 각색 인종들이 와서 작은 계란 모양 장난감에 사탕을 넣고 주워가는 게임입니다. 계란 50,000개를 준비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계란을 줍기 위해 대기 라인에 서있는 아이들입니다. 학년을 나누어서 일정 숫자의 아이들을 줄을 서게하고 멀리 계란을 뿌려놓고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인
며칠 전 하원이 선생님이 하원이에게 동생이 있다는 걸 알고는 하원이한테 동생 사진 한번 볼 수 있냐고 물었단다. 하원이는 고심 끝에 이 사진(두원이 학교에서 단체로 찍은 사진)을 한장 뽑아서 가지고 갔다. 자기 생각에 제일 귀엽게 나온 사진이라고 했다. 하원이의 동생 사랑을 느꼈다.
출발하시기 바로 전날 Black Hill Park에 다녀왔습니다. 표정이 살아있는 아이들 사진입니다. 겨우내 집안에만 있던 아이들이 모처럼 좋은 날씨에 마음껏 뛰놀고 있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평생 쉬기 휴가를 내신 것이 처음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추진력있는 할아버지. 이번 방문에서는 요셉이 꾸었던 꿈을 꾸라는 것과 착한 마음으로부터 충성된 태도가 나온다는 교훈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계획했던 음식이나 관광
지난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한국 가시기 전 Annapolis를 방문했었습니다. 오랜만에 겨울날씨같지 않게 60도에 가까운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Annapolis에는 미국 해군 사관학교가 위치해있어 구경을 했습니다. 언제나 (?) 다정한 하원이와 두원이! 넓은 풋볼 구장이 있어 달리기 시합을 했습니다. 커다란 소 동상 앞에서 할아버지랑 하원이 기념사진입니다. 두원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하여 누나가 업어주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 모두 좋은 날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