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아침에 출근하기 전 걷기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 가량이 되었다. 한 시간 일찍 가서 일하는 것보다 운동에 시간을 떼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투자인 생각이 들었다. 하원엄마와 같이 걸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매일 변함없이 아침과 신선한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 걷기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 가량이 되었다. 한 시간 일찍 가서 일하는 것보다 운동에 시간을 떼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투자인 생각이 들었다. 하원엄마와 같이 걸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매일 변함없이 아침과 신선한 공기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두원이 생일이 8월 24일인데 당시에는 학기가 시작하기 전이라 초대할 친구가 없어 학기 시작하고 생일잔치를 하자고 약속하던 차에 어제 잔치를 했습니다. 두원이에게는 친구들을 초대한 첫번째 생일이 됩니다. 장소는 Pump It Up이라는 아이들 실내 놀이터. 도우미로 참석한 하원이와 하원이 친구 Elena 누나입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씩 오기 시작합니다. 두원이의 best friend 코지가 왔네요. 아이들이 놀이터로 들어가기 전 주의
하원이 학교에서는 가을이 되면 Fall Festival이라는 행사를 합니다. 전교생이 모여서 노는 날이죠. 학교를 마치고 저녁 5:30부터 시작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정말 별것 아닌 놀이들인데도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놉니다. 사진에 보이는 망치가 엄청 무거워서 다른 아이들이 들기도 어려웠는데 하원이가 번쩍 들더니 꽝 내려쳐서 “땡~” 하고 종이 울렸습니다! 옆에서 사탕 빨던 애가 엄청 놀랐죠! 고기잡는 놀이도 했습니다. 고기
하원이랑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두원이는 스케이트를 타다가 지쳐 집에서 엄마랑 책을 보고 있습니다. 하원이가 3-4살 때인 것 같은데… 그 때 처음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서 타겠다고 계속 넘어지곤 했었는데. 이제 혼자서 씽씽 달리는 모습을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생각이 듭니다. 스케이트, 검도, 수영… 유난히 운동을 좋아하는 하원이. 학교에서 체육 시간이 제일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빠는 어릴적 체육 시간이
자기전 우유가 다 떨어진 사실을 알게됨 가족들은 급히 장을 보러갔습니다. 처음에는 아빠만 가려고했으나 결국 다같이 가기로했죠. 두원이는 엄마에게 물어물어 장볼 목록을 적어왔습니다. 평소 엄마가 하는대로 따라하네요. 미국 마트인데도 한국식품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초코파이의 효시라는 미국 문파이도 구경했습니다.
토요일 한국학교를 마치고 오랜만에 세네카공원에 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밧줄타기 놀이기구가 잘 수리되어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스시를 사가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하늘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DC안에 있는 National Zoo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하원이네가 플로리다 살 때 아빠 학회차 DC에 왔을 때 한번 와봤던 곳입니다. 당시에는 동물원 일부만 보고서는 플로리다에 비해 좋지 않다는 인상이 남아있어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곳입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매우 큰 동물원이었고 모두 구경하는데 4-5시간은 걸린다고 합니다. 오전 구경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빠질 수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 모처럼 온가족 옷서랍을 돌아가며 옷정리를 한다. 작아진 옷들을 보면서 모두들 많이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주변분들께 받은 옷들도 정리하면서 감사한다. 작아진 옷들은 사랑의 옷상자로 보낸다. 정기적인 옷정리로 검소한 생활을 배우고 또 가르친다. 옷정리 중 갑자기 사라진 두원이가 새로 만들어준 책장 공간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배경에 나온 두 그림은 아버지께서 지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