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공원 5 Comments / By Choonsik / September 15, 2012 토요일 한국학교를 마치고 오랜만에 세네카공원에 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밧줄타기 놀이기구가 잘 수리되어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스시를 사가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하늘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원아빠 September 15, 2012 at 9:52 pm 하원이는 어느새 호랑이반이 되어서 이제 내년에 사자반을 마치면 한국학교 졸업입니다. 올해도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감사합니다! Reply
하원엄마 September 17, 2012 at 10:54 am 두원이도 방학동안 꾸준히 공부해서 다람쥐반을 월반하고 토끼반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이두원 기여(이두원 귀여워)”을 써와서 읽어보라고 하는데 귀여워서 한참 웃었어요^^ Reply
꾸준히 한글학교를 다니는 하원이와 두원이가 대견하다. 가을을 마음껏 즐겨라.
하원이는 어느새 호랑이반이 되어서 이제 내년에 사자반을 마치면 한국학교 졸업입니다. 올해도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감사합니다!
두원이도 방학동안 꾸준히 공부해서 다람쥐반을 월반하고 토끼반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이두원 기여(이두원 귀여워)”을 써와서 읽어보라고 하는데 귀여워서 한참 웃었어요^^
가을 하늘이 너무나 멋지네요! 두원이 기여 ㅎㅎ
앤아버 가을하늘도 정말 멋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사진이 햄버거 두개 달라는 손모양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