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r family
아침에 하원엄마랑 조깅을 하다가 사슴 일가족을 만났습니다. 지난번 부모님 오셨을 때도 본 적이 있는데 아마 근처 숲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Germantown Sport Park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공원 주변에 평평한 길을 만들어두어서 아이들이 inline skate를 타기에 좋은 곳입니다. 두원이가 며칠전부터 가고 싶어하여 오후 시간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스케이트를 타다가 공원 주변 조각에서 사진도 찍습니다.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는 동안 해가 저물어갑니다. 스케이트를 벗고는 놀이터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다정하게 그네를 탑니다. 날씨가 약간 쌀쌀했지만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두원이가 신이
오늘도 하원이의 기상천외한 놀이에 동네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소나무잎으로 새둥지 만들기 놀이에 두원이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낚시 놀이에 동네 고등학생 언니까지 와서 같이 놀고 있나요? 옆집 인도 아저씨도 아기를 데리고 왔습니다. 이 날은 두원이 같은 반 절친한 친구 Katie도 와서 같이 놀았습니다. 낚시 놀이에 모두들 흠뻑 빠져있네요.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블라인드 돌리는 막대기가 낚시대로 변해
오늘은 하루에 각각 다른 주제의 미팅이 4개 있는 날이었다. 9:30-10:30 AM Stomach variation study 12:30-1:30 PM MD Anderson contract discussion 2:00-3:00 PM Dosimetry unit meeting 4:00-5:00 PM Radiotherapy project discussion 우리 branch에 누구는 “What do you do for a living?”이라는 질문에 “Going to meetings”라고 했단다. 유난히 우리 branch에는 미팅이 많다. 사람들이 연구를 말로하나보다. 4개 미팅
두원이가 친구 생일잔치에 엄마랑 간 사이에 하원이는 아빠랑 데이트를 했습니다. 집근처 Washingtonian이라는 곳에 다녀왔죠. 서점에서 책도 보고 옷도 골라보고 같이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은 타이 식당에서 했습니다. 어느새 의젓하게 자란 하원이.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메뉴에서 고르고 맵지 않게 해달라는 부탁까지 하는 하원이가 아빠에게는 갑자기 어색한 것은 왜일까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봅니다. 하원이는 국수를,
아빠랑 같이 일하는 포닥 학생을 집에 초대해서 같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하원이 두원이가 정말 신이나서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Stephanie는 엄마가 준비한 갈비찜과 잡채, 김치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년에도 Stephanie와 productive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원이는 춤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날 저녁에는 엄마 피아노와 함께 마음껏 춤추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http://youtu.be/aGLWBtV5OSw http://youtu.be/Gh9xR07apFI
한국학교에서 김치만들기 교실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한국적인 뭔가를 보여주는 목적인듯합니다. 선생님들이 미리 절여놓은 배추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원이반 친구들이 먼저 와서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김치를 버무리고 있습니다. 두원이는 손에 묻는게 약간 찝찝한 표정입니다. 다들 자기가 만든 김치를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두원이반 전체 사진입니다. 다음으로 하원이반 아이들이 와서 김치를 만듭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했습니다.
할로윈을 맞아 올해는 하원이가 마법사 옷을 입고 싶다고 하여 엄마가 친히 옷감을 사다가 망토를 만들었습니다. 두원이는 얼마전 이웃에게 얻은 스파이더맨 옷을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학교에서 할로윈 퍼레이드를 했는데 엄마가 자원자로 참석했습니다. 하원이는 집에서 만든 망토와 모자를 입고는 친구들에게 자랑을 많이 했습니다. 두원이반 아이들 단체사진입니다. 다들 다양한 복장을 하고 있네요. 하원이반 담임선생님은 풋볼선수 옷을 입고 왔습니다. 저녁에는
허리케인이 지난밤 지나가고 내일 할로윈 퍼레이드를 준비하기 위해 천을 파는 가게에 나왔습니다. 하원이는 매년 특이한 캐릭터를 하고싶어하는데 올해는 마법사를 하고싶어 엄마가 마법사 가운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두원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가지고 논다기 보다는 정리를 해줍니다. 허리케인이 메릴랜드에는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