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

허리케인이 지난밤 지나가고 내일 할로윈 퍼레이드를 준비하기 위해 천을 파는 가게에 나왔습니다. 하원이는 매년 특이한 캐릭터를 하고싶어하는데 올해는 마법사를 하고싶어 엄마가 마법사 가운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두원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가지고 논다기 보다는 정리를 해줍니다. 허리케인이 메릴랜드에는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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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Joann”

  1.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사람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원한다. 하늘의 경고 메시지를 읽고 근신해야겠다.

  2. 그러게요. 미국이 더욱 겸허하게 처음 나라를 세우던 때의 기독교 정신을 되찾아야할텐데요… 동전에는 아직 선명하게 써있습니다. In God we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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