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ie

아빠랑 같이 일하는 포닥 학생을 집에 초대해서 같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하원이 두원이가 정말 신이나서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Stephanie는 엄마가 준비한 갈비찜과 잡채, 김치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년에도 Stephanie와 productive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2-11-08 19.54.20

2 thoughts on “Stephanie”

    1. 두원이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둥 타고 올라가기를, 하원이는 엄마 반주에 맞춘 춤을 보여줬습니다. Stephanie도 가족같은 분위기였다며 좋아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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