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land

방과후

http://youtu.be/fDrpEZeAkfg 학교를 마치고 마중 나온 엄마에게 뛰어오는 장면입니다. 학교 버스를 타기 싫어해서 당분간 아빠 엄마가 차로 태워주기로 했습니다. 저렇게 둘이서 사이 좋게 나옵니다. 차에 타자마자 두원이가 하는 말, “유나(두원이 친구)가 젤리 줬어! 진짜 젤리!” http://youtu.be/djXJEjiZxe8 집에 와서는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저렇게 둘이 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죠. 요즘엔 책 많이 읽으면 엄마가 주는 포인트가 쌓여서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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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이하원

하원이가 어느새 3학년이 되었습니다. 두원이 걸음마 연습할 때 옆에서 도와주던 마찬가지로 어린아이였던 하원이였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 어느새 동생도 학교를 다니게되었고 동생을 돌보는 든든한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3학년도 즐겁고 알차게 보낼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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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이두원

2007년 1월 23일 별이라는 태명으로 두원이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 8월 2일 한국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두원이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를 도와주시려고 오셨습니다. 2007년 8월 24일 오후 4시 드디어 두원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아빠가 탯줄을 잘랐지요 :) 다음날 당시 올랜도에 있었던 규리네 가족이 대거 올라와서 두원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두원이는 그리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손수 목욕도 시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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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c City

올여름 마지막 여행으로 Atlantic City라는 해변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하원이, 두원이는 해변에 간다는 말에 몹시 이 여행을 기다렸습니다. 모래와 바닷물만으로 놀잇감은 충분했습니다. 옛날 플로리다 있을 때 구입했던 파라솔은 벌써 수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고 절정 관광철이 살짝 지난지라 사람도 너무 많지도 않아 놀기에 적당했습니다. 바닷물이 조금 차가웠지만 아이들은 개의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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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원이가 Willow로 이사오면서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중에 Elena라는 친구는 유독 하원이와 놀고 싶어 전화를 줄곧 했었는데 시간이 서로 맞지 않아 못해오다가 오늘에야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 하원이와 얘기를 나눠보면 하원이 친구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눤다. 꾸준히 mean한 친구, nice하다가 가끔 mean한 친구, 그리고 항상 nice한 친구. 하원이에게는 항상 nice하도록 당부하고 함께 기도한다. 하원이 두원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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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공사

다락에 insulation을 더 두껍게 쌓는 공사를 했습니다. 초여름 즈음에 판매사원이 와서 공사의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해주었었죠. 첫째 여름과 겨울에 다락에서 열과 한기가 내려오는 것을 막고 둘째로 다락에서 집 내부로 들어오는 틈이 많은데 그것을 막는 공사였습니다. 틈막는 공사를 끝내고 저렇게 insulation을 두껍게 채웠습니다. 틈을 막으니 다락에서 내려오는 공기량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공사비 반을 전기회사에 부담하는 조건이어서 큰 부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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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restaurant

주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타이 음식점에 갔습니다. 맛있는 치킨요리, 볶음밥과 볶은 국수입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었습니다. Sweet Frog라는 가게인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한주동안 아빠는 NCI에서 바빴고 아이들도 엄마랑 다양한 활동으로 열심히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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