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이하원

20120828-202852.jpg 하원이가 어느새 3학년이 되었습니다. 두원이 걸음마 연습할 때 옆에서 도와주던 마찬가지로 어린아이였던 하원이였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 20120828-202920.jpg 어느새 동생도 학교를 다니게되었고 동생을 돌보는 든든한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20120828-202940.jpg 3학년도 즐겁고 알차게 보낼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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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3학년 이하원”

  1. 손잡고 등교하는 남매의 모습이 정겹다. 두원이는 든든한 누나가 있지만 하원이는 맏이의 부담만 있다. 항상 부모의 위로가 필요한 부분이다.

  2. 명심하겠습니다 아버지! 그리고 로그인하실 때 “remember me” 체크하시면 다음부터는 항상 로그인이 되어있어서 성함을 입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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