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가 어느새 3학년이 되었습니다. 두원이 걸음마 연습할 때 옆에서 도와주던 마찬가지로 어린아이였던 하원이였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 어느새 동생도 학교를 다니게되었고 동생을 돌보는 든든한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3학년도 즐겁고 알차게 보낼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n
2 thoughts on “3학년 이하원”
Anonymous
손잡고 등교하는 남매의 모습이 정겹다. 두원이는 든든한 누나가 있지만 하원이는 맏이의 부담만 있다. 항상 부모의 위로가 필요한 부분이다.
손잡고 등교하는 남매의 모습이 정겹다. 두원이는 든든한 누나가 있지만 하원이는 맏이의 부담만 있다. 항상 부모의 위로가 필요한 부분이다.
명심하겠습니다 아버지! 그리고 로그인하실 때 “remember me” 체크하시면 다음부터는 항상 로그인이 되어있어서 성함을 입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