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3 Comments / By Choonsik / August 13, 2012 이웃에 사는 한국분이 주신 봉선화를 집 뒤에 심었는데 잘자라서 엄마랑 하원이가 손톱 물들이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의 전통 놀이를 즐기네요.
씨를 많이 채집했구나. 내년엔 어디다 심지? 한 곳에 수북히 심으면 좋을 것 같다.
‘수북히’가 아니고 ‘수북이’가 맞는 말.
수북이 수정하신 글 이제야 봤습니다. 한글이 참 어렵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