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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가 NCI에 아빠를 따라갔습니다. 아빠가 미팅이 별로 없는 날이어서 하원이는 아빠 옆에 책상에서 공부도하고 뭘 만들기도 했죠. 아빠가 summer student랑 미팅을 하는동안 옆에 앉아서 책을 읽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집에 같이 왔죠. 방학이라 이렇게 아이들을 데려오는 엄마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원이가 NCI에 아빠를 따라갔습니다. 아빠가 미팅이 별로 없는 날이어서 하원이는 아빠 옆에 책상에서 공부도하고 뭘 만들기도 했죠. 아빠가 summer student랑 미팅을 하는동안 옆에 앉아서 책을 읽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집에 같이 왔죠. 방학이라 이렇게 아이들을 데려오는 엄마들이 종종 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시원해져서 저녁 시간 가족들이 근처 호수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하원이가 많이 타고 싶어 했던 오리보트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금이나 첵만 받는다 하여 현금이 없어 아빠가 급히 차에 까지 달려갔다 왔습니다. 워싱토니안이라고 불리는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호수에서 보이는 모습이 멋지네요. 하원이가 이제 많이 자라서 혼자 운전도 하고 패달로 열심히 저었습니다. 두원이도 열심히 패달을 저으며 누나를
지난주에 규리네 가족이 메릴랜드에 왔습니다. 작년말에 하원이네가 미시건에 갔었는데 오랜만에 상봉이었습니다. 막 도착해서 모두들 반가워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같이 영화관에도 갔습니다. 아이들 모두 많이 자랐네요. 이제 영화도 끝까지 볼줄 알구요 :) 아침 식사 시간입니다. 저렇게 아이들끼리 쭉 앉아서 먹었습니다. 모두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큰아빠가 기타연주를 하며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예리가 특히 좋아했습니다! 차에서는 저렇게 뒤에 모두
7월 초에 Atlantic City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처음 갔었는데 좋았던 기억에 다시 갔습니다. 차로 3시간 가량 걸리는 곳입니다. 일기예보에 우리가 있는 기간동안 연속 비가 온다고 하여 좋은 날씨를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핸드폰에서 구름사진을 계속 확인하며 비구름이 없는 시간 동안 나가서 놀고 비가오면 다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비구름 사진이 매우 정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릴랜드는 꽤 더운 날씨였는데 그곳은
주말에 아빠가 세차하는 것을 틈타 두원이도 자기가 아끼는 자전거를 닦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살 때는 세차장에 차를 가져가서 종종 세차를 했었죠. 이제는 집 앞에 수고꼭지가 있어 세차가 훨씬 편리합니다. 꼼꼼하게 자전거를 닦고 있습니다. 비누를 물로 닦는 순간이 제일 통쾌한 것 같습니다. 뭘하든 귀여운 두원이 사랑해~
이번 주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연구소에 출근하지 않고 도서관과 집에서 각각 연구를 했다. 수요일은 집근처 University of Shady Grove 라는 대학이 있어 그 도서관에서 논문을 썼다. 최근 논문을 쓰는데 있어 다소 슬럼프에 빠진 것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진도가 나가지 않아 걱정을 했었다. 발견한 사실은 논문 세편을 급하다고 한꺼번에 밀고 나가니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이 당연했다. 세편
최근 George Washington Carver (1864 – 1943) 라는 미국 식물학자에 관한 전기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 크리스천 과학자였던 그는 가난한 흑인 농가를 돕기 위해 땅콩과 같은 기본적인 식물을 이용해 수백가지 제품을 발명하고 그 제조법을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 복잡 다양함, 그리고 상호관계를 이해하면 할수록 그는 이 모든 것들이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손에
George Washington Carver Read More »
넷째날은 밴쿠버 수족관에 갔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학기 중이었지만 수족관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학교에서 단체 관광도 온 것 같았습니다. 하원이가 좋아하는 팽귄도 구경했습니다. 부슬 부슬 비가 왔습니다. 두원이는 이번 여행에서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과시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커서 어른 들도 힘들지 않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언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족관을 구경하면서 정말 다양하게
셋째날은 Vancouver Island 라는 큰 섬에 있는 Victoria 라는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차를 배에 실은 채 1시간 30분 정도 가면 섬이 나옵니다. 7층으로 되어있는 큰 배를 타고 갔습니다. 배안에 있는 식당에서 또 다시 Clam Chowder를 먹었습니다. 좁은 해협을 통과하고 또 통과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반대편에서 같은 회사 배가 오고 있습니다. Victoria에는 캐나다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Butchart Garden
둘째날 일찍 일어나 근처에 있는 작은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Public Market이라는 큰 시장이 있었는데 각종 음식을 다양하게 진열해놓고 파는 곳이었습니다. 날씨는 다소 쌀쌀해서 아이들은 긴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밴쿠버 도시를 배경으로. 두원이는 아빠 모자를 저렇게 거꾸로 쓰고 다녔습니다. 저 자리에서 저런 폼으로 사진을 찍어주기 원했습니다. 맛있게 생긴 과자들이 잔뜩 진열된 가게에서 과자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