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보트

2013-07-25 20.01.19 날씨가 갑자기 시원해져서 저녁 시간 가족들이 근처 호수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2013-07-25 20.07.23 하원이가 많이 타고 싶어 했던 오리보트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금이나 첵만 받는다 하여 현금이 없어 아빠가 급히 차에 까지 달려갔다 왔습니다. 2013-07-25 20.15.04 워싱토니안이라고 불리는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호수에서 보이는 모습이 멋지네요. 2013-07-25 20.15.13 하원이가 이제 많이 자라서 혼자 운전도 하고 패달로 열심히 저었습니다. 2013-07-25 20.15.53 두원이도 열심히 패달을 저으며 누나를 돕고 있습니다. 2013-07-25 20.17.08   2013-07-25 20.09.25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thoughts on “오리보트”

  1. 이제 페달 밟으며 운전할 수 있게 컸구나. 문제를 피하지 않고 문제를 이겨내는 체험을 많이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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