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한 개

추석이 막 지나갔다. 우리 모과나무에 달랑 모과 한 개가 달려 있다. 낙과 피해를 입은 것이다. 해마다 가지가 휘도록 모과가 열렸다. 모과를 관상하는 재미며, 수확의 기쁨이며, 이웃에 나누는 즐거움이 꾀나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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