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꽃이 피다 2 Comments / By Grandpa / March 18, 2014 무 머리를 잘라 접시에 담아 물을 줬더니 드디어 꽃을 피웠다. 꽃에 코를 갖다 대면 맵싸한 무향이 묻어난다.
하원아빠 March 20, 2014 at 11:15 am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심고 물을 주면 나게 하시는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나저나 아버지 노트북 인터넷은 다시 되나요? Reply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심고 물을 주면 나게 하시는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나저나 아버지 노트북 인터넷은 다시 되나요?
refresh했더니 인터넷이 작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