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꽃이 피다

radish 무 머리를 잘라 접시에 담아 물을 줬더니 드디어 꽃을 피웠다.  꽃에 코를 갖다 대면 맵싸한 무향이 묻어난다.

2 thoughts on “무꽃이 피다”

  1.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심고 물을 주면 나게 하시는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나저나 아버지 노트북 인터넷은 다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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