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 동안 하원이가 자원봉사 단체에 속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며 바이올린으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보통 토요일이나 주일 오후에 인근 지역 양로원을 돌면서 연주를 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연주를 매우 경청하시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실 때도 있답니다. 하원이의 바이올린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MdrRqHoAPWQ https://youtu.be/R8jdoXfnjzI https://youtu.be/iUAdBDJmCMA
뱌이올린을 배워서 뜻있게 쓰고 있구나. 그것만으로도 애써 배운 보람이 있다. 정진을 바란다.
때로는 하기 싫어하는데 이렇게 발표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훌륭합니다.
진이 사진들 페이스북에서 잘 보고 있어! 가족들에게 안부 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