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발렌타인데이 때 엄마가 두원이반에 자원봉사하러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두원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어렴풋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뭔가 열중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 가져온 박스에 모두들 하나씩 사탕을 넣어주어 결국 박스 가득 사탕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난번 발렌타인데이 때 엄마가 두원이반에 자원봉사하러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두원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어렴풋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뭔가 열중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각자 가져온 박스에 모두들 하나씩 사탕을 넣어주어 결국 박스 가득 사탕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어린 두원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곧 봄방학에 여름방학이 될텐데요. 그동안 학교를 열심히 다녀주어 너무 감사합니다.